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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물가는 잡힐 기미가 안 보이고 장보기가 무섭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2026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준을 대폭 올렸다는 소식은 가뭄의 단비 같은 이야기입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나는 차 있어서 안 될 거야", "젊어서 안 될 거야" 하고 미리 포기하셨던 분들, 올해는 다릅니다. 기준이 확 낮아졌거든요. 내가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당장 주민센터로 달려가서 신청하는 절차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얼마나 올랐을까? (2026년 선정 기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원 돌파
가장 중요한 건 '돈'이죠.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선정기준액)이 작년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내 소득이 이 금액보다 적으면, 그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지원받는 겁니다. 1인 가구와 4인 가구 기준이 얼마나 올랐는지 표로 딱 정리해 드립니다.
| 가구원 수 | 2025년 기준액 | 2026년 기준액 (인상) |
|---|---|---|
| 1인 가구 | 765,444원 | 820,556원 |
| 4인 가구 | 1,951,287원 | 2,078,316원 |
예를 들어, 1인 가구인 내 소득인정액이 30만 원이라면? 기준액인 82만 원과의 차액인 약 52만 원을 매달 현금으로 입금받게 됩니다. 정확한 내 가구원 수별 기준 금액이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모의계산을 꼭 돌려보세요.
"이것" 때문에 탈락했던 분들, 다시 보세요
1. 낡은 차 있어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기초수급자 신청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자동차'였습니다. 똥차라도 있으면 재산으로 잡혀서 탈락하기 일쑤였죠. 하지만 2026년부터는 기준이 확 풀렸습니다. 10년 이상 된 차량이거나 차량 가격이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 재산으로 쳐줍니다. 즉, 생계형 차량이 있다면 수급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2. 청년 소득 공제 확대 (34세까지)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이 수급자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혜택도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29세까지만 해주던 소득 공제를 34세 이하까지 늘렸고, 공제 금액도 월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알바해서 번 돈을 소득에서 팍팍 깎아주겠다는 뜻이니 청년들도 주저 말고 신청해 보세요.
✔️ 청년: 근로소득 공제 대상 34세까지 확대 (월 60만원 공제)
✔️ 다자녀: 자녀 2명 이상이면 '다자녀 가구' 혜택 적용
주민센터 신청 방법 및 절차
온라인보다 '방문'을 추천하는 이유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지만, 처음 신청하시거나 재산 관계가 복잡하다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상담하면서 내가 몰랐던 혜택까지 챙겨줄 수 있거든요.
방문 전 필수 준비물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아래 서류는 꼭 챙겨가세요. (나머지 신청서는 가서 쓰면 됩니다)
2. 통장 사본 (급여 받을 계좌)
3. 임대차 계약서 (전/월세 거주 시)
4. 소득/재산 확인 서류 (필요시 요청받을 수 있음)
신청하면 보통 30일 이내에 결과가 나오지만, 조사가 길어지면 60일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선정되면 신청한 날짜 기준으로 소급해서 돈을 줍니다.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게 이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오히려 부채가 있으면 재산 산정 시 차감될 수 있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금융권 대출 등 입증 가능한 부채여야 인정됩니다.
원칙적으로 생계급여는 '가구' 단위 보장이라 함께 사는 가족의 소득과 재산을 모두 봅니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결혼을 했다면 세대 분리를 통해 별도 가구로 인정받을 수도 있으니 주민센터 상담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