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이국적인 섬,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면세 쇼핑과 식도락,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하지만 체류 시간이 한정적인 만큼 철저한 계획 없이는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기 십상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배편 예약 정보부터 히타카츠 항구 주변의 핵심 가볼만한곳까지 완벽한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마도 배편 및 입국 준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 가이드
모든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정은 부산역 근처에 위치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됩니다. 현재 대마도로 향하는 배편은 크게 북쪽의 '히타카츠'항과 남쪽의 '이즈하라'항으로 나뉘는데, 당일치기 여행객에게는 이동 시간이 짧은 히타카츠 코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부산에서 히타카츠까지는 쾌속선으로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이즈하라는 2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현지 체류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출발 장소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도보 10분) |
| 운항 선사 | 팬스타(쓰시마링크), 스타라인(니나호) 등 |
| 소요 시간 | 히타카츠행 기준 약 1시간 10분 ~ 30분 |
| 필수 준비물 | 여권(유효기간 확인), 110v 어댑터, 엔화 현금 |
승선권 예약 및 비짓재팬웹
배편은 소셜 커머스나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매하는 것이 현장 발권보다 저렴합니다. 특히 주말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는 표가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소 2주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국 수속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을 통해 입국 정보와 세관 신고서를 미리 등록해 두면, 하선 후 QR코드만 보여주고 빠르게 빠져나와 여행 시간을 1분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당일치기는 체류 시간이 3~5시간으로 짧으니 동선을 최소화하세요.
히타카츠 당일치기 핵심 코스
일본 100경, 미우다 해변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은 단연 미우다 해변입니다. 항구에서 택시로 약 5분, 자전거로 15~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일본의 해변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에메랄드빛 바다색을 자랑합니다. 고운 천연 모래 해변을 거닐며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일정 중 가장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스팟이니 놓치지 마세요.
도보로 즐기는 도요사키 신사
미우다 해변을 둘러본 후에는 항구 근처의 도요사키 신사로 이동해 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는 도리이가 인상적인 곳으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마도 특유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신사 주변의 골목길을 걸으며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 택시 투어: 인원이 3~4명이라면 택시가 시간 절약에 효율적
쇼핑과 먹거리 가이드
밸류 마트와 면세점 털기
많은 분들이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를 떠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쇼핑입니다. 히타카츠에는 대형 슈퍼마켓인 '밸류 마트'가 있어 일본 과자, 컵라면, 주류, 의약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곤약 젤리나 동전 파스, 카레 등 인기 품목을 쓸어 담다 보면 양손이 무거워지니 튼튼한 장바구니나 캐리어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항구 근처 면세점에서도 담배나 위스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지 맛집 탐방
금강산도 식후경, 짧은 시간이지만 일본 본토의 맛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항구 주변에는 스시, 우동, 돈카츠 등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모여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올라간 카이센동이나 바삭한 튀김이 일품인 텐동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하선 직후 식사를 먼저 해결하거나 도시락을 구매해 미우다 해변에서 먹는 것도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형 마트나 면세점은 카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작은 식당이나 자전거 대여소, 자판기 등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충분한 엔화 현금을 환전해 가셔야 합니다.
네, 길 찾기나 번역기 사용을 위해 데이터는 필수입니다. 하루 일정이므로 저렴한 이심(eSIM)이나 유심, 또는 1일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는 것이 편리합니다.